Wappalyzer라는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해당 사이트가 무슨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지 쉽게 알아낼 수 있다.
설치주소이다.
크롬(네이버웨일)의 경우
https://chrome.google.com/webstore/detail/wappalyzer/gppongmhjkpfnbhagpmjfkannfbllamg
그 외 브라우저는 https://www.wappalyzer.com/download/
에서 설치할 수 있다.
네이버에 들어가보았다. Wappalyzer를 보면 webpack, jquery, java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티스토리 글쓰기이다. Sentry, TinyMCE(둘다 뭔지 모르겠다), Babel, Polyfill을 쓰는군요.
가끔 몇몇 안뜨는 사이트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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